항일운동-이제항 위안소터

 

 

 

 

 

 

남경 이제항(利濟巷)에 위치한 중국침략 일본군 위안소 터

남경 총통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이 곳은 위안부들이 지목한 아시아 현존 최대 규모의 일본군 위안소 옛터이다

위안소 옛 터의 현존 건축은 7채이다.

2003년 조선의 위안부 1명이 이 곳에서 3년간 위안부로 있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갖게 했다.

이 곳에서 위안소로 활용된 건물 면적은 4,800평방미터이고, 외부의 가게까지 합하면 8,000여평방미터로 규모가 매우 컷음을 알 수 있다.

남경시에서 현재 보수중에 있어 조만간 치욕의 현장이자 일본의 야만적인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