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동학혁명기념탑 1963.10.3 제막된 기념탑, 당시 재건국민회의 시기여서 輔國安民을 시대적 상황인지 保國安民으로 적었다. 혁명이란 단어를 정부차원에서 사용한지 50여년만인 2004년에 민란의 명에를 벗게 되었다.
1987년 세워진 전본준장군 동상,
최근 김경승 작가의 친일행적 논란이 있어 이 동상을 철거하고 동학농민혁명 장군 위상에 걸맞는 동상과 부조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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