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같은 나라 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기후와 풍광은 사뭇 다르다
그래서 다시 찾는 제주는 아직도 신비스러운지 모른다
녹차 밭
생각하는 정원
주상절리
한라산:
성판악을 통한 백록담까지의 산행은 그리 호락 호락하지 않다
변화무쌍한 기후며, 돌풍, 갑자기 떨어진 기온, 그리고 정리되지 않은 등산로가 매력아닌 매력이다
성판악에서 정상까지 9.3km....
산굼부리
일출랜드
말 목장
사람들은 곱게 늙어 가기를 늘 바라죠
그러나 그 것은 쉽지 않나 봅니다
그만큼 자신에 대한 투자를 요구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