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으러 호수로아침 일찍 태극기 게양하고군산 청암산 수변길을 찾았다13.8키로를 2시간 50분 동안 걷다.봄맞이 하는 사람들이 가득옥에 티라면백로인지 왜가리인지 분변으로 수변 한 쪽이 백설이 하얗다.환경보존일까 환경파괴일까?또 하나 이정표가 가리키는 거리가 혼란스럽다. 불과 100 여 미터 간격으로 설치되었는데 가리키는 숫자는 다르다.또 걸어야 할 수변길이 13.8키로인데 중간에 작은 일이라도 볼 수 있는 시설이 없다보니 완주하는 사람은 미리 수분을 줄여야 할 판이다.여하튼 3월 첫 날이자 3.1절, 나름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3월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