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5일에 우리식구가 된 러시안블루
이름은 '은비'라고 정했습니다
전체적인 입은 옷도 이쁘지만 눈이 매력적입니다
어떤 사람은 고양이를 보면 섬뜩하다고 하기도 하고 어릴적 않 좋은 추억이있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막상 가까이 상대해 보니 생각보다 살갑습니다.
다만, 아이들의 성화에 못이겨 과거 강아지를 키워봤습니다만 애교많은 강아지와 달리 까칠한 것이 고양이의 특성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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