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하늘이 천지에 빠질 듯이 보인다
중국사람들은 이를 장백폭포라고 부르고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부른다
민족의 영산 백두산이 중국의 개방 바람을 타고 전 세계의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건만
북한은 여러가지 이유로 그 길을 터 놓지 않아 안타깝기 짝이 없다.
만약 북한이 백두산을 개방하여
세계의 관광객을 받아 들인다면
북한의 관광 수입은 상상을 초월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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