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무소가 축제장이 되었다
탑립에 있는 백제 은선리 3층 석탑이 공예로 꾸며지고
메타세콰이어 길 양쪽으로 전시회가 열린다
소재지 양쪽으로 각종 전시와 고향의 뿌리를 알리는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영원의 역사와 마을의 유래까지
시 낭송회 중간에 간간히 바이올린 연주와 국악연주를 통해 관객들의 눈을 사로 잡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역출신 백원기 가수의 신나는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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