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지금

영원 길거리 문화제3

goldenfiber 2008. 11. 16. 22:29

 

 축제 한마당에 찻집과

 주민들의 공예품 전시장

 

 명주나무로 지팡이를 만들고

 축제장 한족에는 찬 바람을 녹이는 장터 국수 한사발

 옛것들이 과거를 벗고 나와

 분재도 출품되고

 

 구성진 다듬이소리로 우리를 과거로 부른다

 가훈을 한 자 한자  정성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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