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부 성묘를 마치고
서당봉, 경자덕자 할아버지 성묘부터 시작한다
증조부
조부와 증조부
아버지
어머니, 내년 봄에 10년 만에 아버지 곁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작은 잔등에서 본 우리마을과 노교들
고조부 묘에서 바라 본 도마다리(도계리)
고조부 묘 옆, 한나무에서 여러가지가 자라 듯 독자이셨던 이 할아바지 3형제 손들이 일가를 이루고 있다
모역 바로 위, 거북이 두상을 하고 있는 바위가 고조부를 지키는 듯 하다
팔월 보름달,
위 4장의 사진은 10.3 서울 작은 아버지 이장하는 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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